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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9일 월요일

왕자의 처제, 성인물 출연 한 장면 ‘54억원’

영국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친언니 케이트 미들턴의 들러리로 주목을 받았던 피파 미들턴(27)이 최근 성인물 출연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미국 연예 매체 TMZ은 피파가 유명 성인물 제작사인 비비드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스티븐 허쉬에게 출연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TMZ은 허쉬가 피파에게 출연제의 뜻을 전한 편지도 공개했다.

지난 6일 작성된 이 편지에 따르면 허쉬는 피파에게 단 한 장면 출연하는데 500만 달러(약 54억원)를 제의했다.

언니인 케이트의 결혼식날 들러리로 흰 드레스를 입고 대중 앞에서 섰다가 아름다운 뒤태로 주목을 받은 피파는 지난주 과거 노출 사진이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피파가 속옷만 입은 채 상의를 탈의하고 속옷만 입은 남성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허쉬는 편지에 ‘당신은 엄청나게 성공한 성인물 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주 당신이 파티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보고 제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출연제의 이유를 설명했다.

허쉬는 피파에게 파트너도 선택할 수 있으며 남동생인 제임스(23)를 데려오고 싶다면 그에게는 100만달러(약 10억원)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임스도 최근 술에 취해 나체로 있는 사진이 공개돼 망신을 당한 바 있다.

허쉬는 마지막으로 피파에게 ‘이 제안을 심사숙고하길 바란다’며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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