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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4일 수요일

성인용품, 카라 등장 화제 일본성인용품 걸그룹 카라가 등장해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걸그룹 카라를 패러디해 광고하는 성인용품이 일본에서 등장해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4일 디시뉴스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성인용품 광고 사진 및 케이스 사진이 등장했다. 충격적인 것은 광고 속에 등장한 다섯 명의 소녀 캐릭터가 카라를 모델로 삼은 것처럼 닮았다는 점.

▲걸그룹 카라를 패러디해 광고하는 성인용품.ⓒ디시인사이드 캡처 다섯 소녀는 카라를 스타덤에 올린 '미스터' 시절 콘셉트 그대로다. 엉덩이춤을 추고 있는 소녀들의 의상도 '미스터' 당시 입었던 멜빵바지에 배꼽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다. 게다가 이 가운데 몇몇 캐릭터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채 그려져 있다.


광고 문구에서도 카라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지금 당장 안아줘 미스터'는 '미스터' 일본 버전 가사 중 일부고, 노골적으로 'K-POP 아이돌', 'K돌'란 글자를 넣어 놓았다. 또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잘 부탁합니다"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다.
디시뉴스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제품이 한국에서 제작됐다는 사실”이라며 광고 하단에는 'Made in Korea'가 선명하게 적혀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캐릭터나 포즈나 가사나, 누가 봐도 카라를 나타내는 것이다", "초상권 침해에 명예훼손이다", "이건 소속사에서 소송 들어가야 한다"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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