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페이지뷰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북한마약중독/북한에서 마약중독이 심각하다고 한다.북한은 마약과 마누라를 바꾸고 싶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북한마약중독/북한에서 마약중독이 심각하다고 한다.북한은 마약과 마누라를 바꾸고 싶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북한에서 마약중독이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대북전문매체 열린북한방송이 14일 보도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최근에는 생일선물을 마약으로 주고받는 주민들도 있다”면서“대체로 부부가 함께 마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야만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돼 가정에서 별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어떤 집은 아내들이 적은 돈으로 시장에 쌀을 사러 갈 때, 남편에게 ‘쌀을 사올까, 아니면 약을 사올까’하고 묻기도 한다”면서 “‘약을 사오라’고 하는 경우는 밥을 먹고 불도 없는 어두운 방에 앉아 있느니, 마약을 흡입하고 환상적인 순간에 빠지는 게 더 낫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마약 거래 밀매 현장 / 조선일보 DB 이러한 ‘집단 마약중독 현상’은 북한에서도 함경북도 무산군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중독으로 인해 성 기능이 마비된 남자들도 있으며, 부인들은 마약에 절어 있는 남편들로 인해 생활이 더 어려워져 갈등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아내를 팔아서 마약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사회가 마약에 멍들어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함경도 등에서 일반주민들이 사용하는 마약은 중국으로 밀수출되는 마약보다는 질이 낮은 함흥산”이라면서 “가격이 싸 1g에 북한 돈 4만원(중국 돈 100위안) 정도”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들도 마찬가지다. 복수의 소식통은 “북한에서 개인들이 불법 제조한 마약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양강도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수많은 고위공직자가 마약 복용 혐의로 줄줄이 쇠고랑을 차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탈북자단체인 ‘NK지식인연대’도 지난 2월 북한의 마약문제가 심각해 일부 판사는 마약에 취한 상태로 마약사범 재판을 하거나 대학생들이 교수에게 마약을 뇌물로 바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단체는 북한 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1월 21일 양강도 혜산시에 위치한 양강도 태권도 학교 운동장에서 마약거래 도중 돈 문제로 상대방을 살해한 혐의로 이 학교 교원 조성철(34)이 공개재판을 받았다”면서 “그런데 재판에 나온 양강도의 도 재판소 재판관이 마약에 취한 모습이어서 주민들의 웃음거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연단에 앉은 재판관은 입이 말라 말을 제대로 못 하고, 어금니를 깨무는 등 마약에 취한 증세를 보였다”면서 “이를 목격한 주민들은 ‘법을 판결하는 자기들도 마약에 취해 있으면서 무슨 염치로 재판정에 나왔느냐’며 불만에 찬 얼굴로 재판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철은 살인죄로 사형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양강도 혜산농업대학에서는 시험기간 중 학생들이 대학교수에게 마약을 뇌물로 바치고 시험성적을 받고 있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성인용품쇼핑은 엔조이러브에서 ♡ http://www.njoylove.net

댓글 없음:

댓글 쓰기